헬린이1 헬린이 일기 1 - 아직 헬스장이랑 낯가리는 중... (아차산역/군자역 헬스장 '휘트니스 트리' 후기 포함) 안녕하세요 JOY입니다(*ˊᵕˋ*)ノ 블로그를 너~~무 오래만에 쓰는 것 같네요..허허;; 4월은 저한테 음.. 사라진 한 달 같아요ㅠㅠㅋㅋㅋㅋ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거의 1주일에 한번씩 감기 기운이 오더니, 4월 첫째주인가 그때는 너무 심하게 몸살이 와서 어쩔 수 없이 자체 휴식기를 가졌답니다. 진짜 겨울잠마냥 퇴근하고 나면 매일 잠만 잤어요...ㅎㅎㅎ 어느정도 체력을 회복하고,, 이젠 다시 수영을 시작해볼까 했는데 신규 회원 수강신청은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. 4월, 5월 둘 다 수강신청 실패했어요ㅠㅠㅠ엉엉... 3월 2일 개학한 당일이었나, 급식을 먹고 너~~무 심하게 체해서 밤에 화장실 변기를 부여잡고 수영 등록 취소한 제 손가락이 너무너무 미워요ㅠㅠㅠㅠ 그때는 기존 회원이라서 신규 회원보다 먼저 .. 2023. 5. 1. 이전 1 다음